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성모의 자애 수녀회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제7대 대구대교구장 [[서정길|서정길 요한]] 대주교는 전후 어려운 처지에서 부양받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1961년 '성가양로원'을 설립했다. 이곳에서 봉사하기 위해 미혼 여성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, 같은 해 서정길 대주교는 당시 [[제2차 바티칸 공의회]] 이후 평신도의 교회 내에서의 역할이 중시되던 분위기와 맞물려 이들을 대상으로 평신도 공동체를 만들었다. 1970년 '한국순교복자사도회'로 정식 인준을 받은 이 단체는 서정길 대주교의 후임자인 [[이문희|이문희 바울로]] 대주교에 의해, 회칙의 개정과 함께 평신도 재속수도회인 '한국순교여자사도회‘로 1987년 인준되었다. 이후 정식 수녀들로 구성된 수녀회로 다시 한 번 모습을 바꾸어, 공동체를 이루어 지낸 지 약 30년만의 첫 서원을 한 7명의 수녀와 함께 지금의 '한국 성모의 자애 수녀회'로 인준되었다.[* 하술된 신문 기사에는 1970년 '한국순교여자사도회'로 인준을 받았다고 서술되어 있으나, 이 문서에서는 2002년 한국 성모의 자애 수녀회의 수녀회 인준 시점에 작성된 [[https://www.catholictimes.org/article/article_view.php?aid=138561&acid=7|신문 기사]]를 따라 1970년 '한국순교복자사도회', 1987년 '한국순교여자사도회'로 각각 인준된 것으로 서술한다.] 성가양로원은 지금까지도 한국 성모의 자애 수녀회의 수녀들의 관리와 봉사로 운영되고 있으며, 바로 이 양로원이 소재한 터에 처음의 수녀원 본원이 자리를 잡았다. 이후, 2015년 같은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근처 터에 정식 수녀원 본원을 새로 지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